
10월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2회에서는 배우 송진우 매니저 유세윤의 수상한 모닝 루틴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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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의 모닝 루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힘겹게 요가를 마친 유세윤은 아보카도 먹방을 이어간다. 하지만 어설픈 아보카도 손질로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데. 딱딱한 아보카도 씨앗을 칼로 잘라내려 한 것.
심지어 유세윤은 후숙이 덜 된 딱딱한 아보카도를 씹어먹기까지 했다고. 어딘가 수상한 유세윤의 모닝 루틴에 모두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는 후문. 과연 유세윤의 우아한(?) 모닝 루틴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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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세윤 모닝 루틴의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 172회는 10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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