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커피 모델에 맞는 세련되면서 깊고 진한 향기, 따뜻함, 부드러움을 풍기는 우아한 이미지와 동시에 아이 같이 순수한 모습,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표현의 한계가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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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커피를 만드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방탄 카페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일일 바리스타에 도전한 바 있다.
뷔는 바리스타의 설명에 열심히 필기를 하면 집중한 결과 스팀우유로 라떼 만들기에 도전해 수준급의 라떼 아트를 완성시키며 바리스타 못지않은 실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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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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