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SNS 통해 근황 공개
"갑자기 뷔페 땡긴다"
"갑자기 뷔페 땡긴다"
방송인 오정연의 식욕이 폭발했다.
오정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자기 뷔페 땡긴다. 아무 생각 없이 막 먹고만 싶다"며 "24시간 뷔페는 없나요? 어차피 코시국이라 안 되지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정연은 최근 11kg 감량 후 요요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왕의 둘째 딸 리건 역으로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오정연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갑자기 뷔페 땡긴다. 아무 생각 없이 막 먹고만 싶다"며 "24시간 뷔페는 없나요? 어차피 코시국이라 안 되지만"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정연은 최근 11kg 감량 후 요요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왕의 둘째 딸 리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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