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SNS 통해 근황 공개
"갑자기 뷔페 땡긴다"
"갑자기 뷔페 땡긴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오는 30일부터 개최되는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왕의 둘째 딸 리건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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