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의 ‘보물 찾기’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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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추억과 의미가 담긴 물건을 가져온 멤버가 있는 반면 말그대로 진짜 보물을 가져온 사람도 있었다고. 게다가 보물이 숨겨진 세트장에는 각 멤버들과 관련 있는 물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서로가 어떤 보물을 가져왔을지, 어디에 숨겼을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보물의 주인에 대한 정보는 ‘보물 찾기’의 중요한 힌트가 되는 것. ‘보물 찾기’를 통해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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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보물의 주인을 향해 “이거 아니야?”라며 질문을 쏟아냈고, 보물의 주인들은 답답함을 호소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놀면 뭐하니?+’ 5인방DL 서로의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지, 또한 이들의 가져온 보물은 어떤 물건일지 오는 2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일어나는 예상 밖의 상황과 이야기들을 담는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누군가와 함께, 대한민국 개그맨 유재석이 펼치는 무한확장 유니버스(YOONIVERSE) 스토리가 펼쳐지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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