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김나영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아우터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있는 김나영의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170cm 큰 키와 우월한 몸매로 어떤 옷이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낸다.
!['애둘맘' 김나영, 샤론스톤도 울고 갈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47698.1.jpg)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