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병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nity fair academy museum part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페인 출신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벽을 배경으로 찍힌 옆모습에서 남성미가 흘러 넘친다. 또한 러시모어 산이 그려진 벽 앞에서 두 손을 번쩍들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2013년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촬영을 마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병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nity fair academy museum party"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은 미국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스페인 출신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이름이 새겨진 벽을 배경으로 찍힌 옆모습에서 남성미가 흘러 넘친다. 또한 러시모어 산이 그려진 벽 앞에서 두 손을 번쩍들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2013년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최근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촬영을 마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