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가나다같이’는 예능 강자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말을 기상천외한 퀴즈로 맞혀보는 생생예능 버라이어티다. 말대답하는(?) 신개념 인공지능 ‘얄리’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세트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우리말 퀴즈 예능으로 동갑내기 케미를 보여줄 뇌섹남 전현무와 공부왕 홍진경, 예능 대세 양세찬, 이홍기, 이찬원, 아이들 미연 등이 출연해 우리말 지식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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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나다같이’는 기존에 익숙했던 ‘우리말 맞히기’ 예능과는 다른 독특한 힌트와 스케일을 자랑한다고 하며, 신개념 인공지능(?) ‘얄리’는 물론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이용하는 등 신선한 힌트들로도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티저 영상과 함께 MBC ‘가나다같이’의 꿀잼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봤다.
# 관전 포인트 1. 역대급 출연자 라인업+신개념 인공지능(?) ‘얄리’ 케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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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 포인트 2. 화려한 기술력 자랑하는 역대급 ‘가나다’ 세트
이 세상에 없던 우리말 예능 MBC ‘가나다같이’는 다양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화려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가나다같이’ 만의 세트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MBC ‘가나다같이’는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멤버들이 앉아있는 세트에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발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마치 놀이기구를 탄 듯 스릴 있는 초특급 세트를 체험한 출연자들의 리얼한 반응이 프로그램의 재미와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MBC ‘가나다같이’의 세트 장치는 비상제어장치까지 갖출 정도로 멤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재미와 안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MBC ‘가나다같이’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가나다’ 세트와 멤버들의 리액션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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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나다같이’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말 단어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힌트를 이용해 문제를 풀어나간다. 드라마, 노래, 댄스, 게임, 가상공간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힌트들이 등장하여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세계적인 초특급 셀럽들이 직접 전하는 힌트 영상들이 대거 준비되어 있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 세상에 없던 우리말 예능 ‘가나다같이’는 오는 10월 9일(토) 오후 5시 5분, 11일(월) 오후 10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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