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3700만 뷰를 넘었다.
임영웅은 지난 3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7일 기준으로 37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증가 속도로 봤을 때 올해 안으로 5000만 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같이한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설운도는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라며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오직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임영웅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몰입도를 배가했다. 임영웅은 노래에 이어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는 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70개가 넘는 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지난달 17일 121만 구독자를 돌파한 이후 한달 조금 넘어서 1만 구독자를 추가해 122만을 달성,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계단말고 엘리베이터",'보라빛엽서','이제나만믿어요','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간다. 해당 채널은 26일 기준 17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행진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 3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7일 기준으로 37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증가 속도로 봤을 때 올해 안으로 5000만 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같이한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설운도는 "임영웅을 위해 특별히 선물한 자작곡"이라며 "작곡 단계부터 오직 임영웅만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오직 임영웅만이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임영웅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몰입도를 배가했다. 임영웅은 노래에 이어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지난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는 이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570개가 넘는 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채널은 지난달 17일 121만 구독자를 돌파한 이후 한달 조금 넘어서 1만 구독자를 추가해 122만을 달성,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됐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계단말고 엘리베이터",'보라빛엽서','이제나만믿어요','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과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간다. 해당 채널은 26일 기준 17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행진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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