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탑텐 차트 5위에 오른 명곡 ‘만개’는 9계단 상승했고, 6위에 오른 ‘나보다 더 사랑해요’는 무려 20계단이나 순위 상승을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이처럼 두 곡이 탑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김호중은 트롯계의 대세임을 입증, 엄청난 영향력을 또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앞서 김호중은 대체 복무 중에도 꾸준한 선행을 펼쳐 화제를 불러 모았다. 김호중은 올해 초부터 서울 소재 한 보육원에 매달 300만 원씩 기부, 최근까지 1500만 원에 이르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