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리틀 샘으로 변신...벌칙으로 그려진 수염 싫어[TEN★] 입력 2021.09.28 04:40 수정 2021.09.28 04: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근황을 전했다.벤틀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칙으로 그려진~~수염ㅋㅋㅋ 리틀 샘이 되어버렸네요~ㅠㅠ 더 싫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가 벌칙을 받은 듯 입 주변에 수염을 그려넣은 모습이 담겼다.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벤틀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가인, 4집 ‘가인;달’ 발매 이틀 만에 女 트롯 가수 초동 판매량 신기록 모래시계 두고 초등생 식사 재촉…금쪽이 소외시키고 동생들과 중국어 대화 ('금쪽같은') '김종국과 열애설' 송지은, 과거 폭로 당했다…"동대문에서 우연히 만나" ('미스쓰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