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으로 공개된 화보에서는 닮은 듯 하면서도 대비되는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과 컬러로 대비되는 색감은 영화 속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두 캐릭터의 모습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무열은 “현장에서 변요한은 '뜨겁다'로 밖에 설명되지 않았다. 정말 온몸을 던져가며 연기를 한다"라며 강렬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변요한에 감탄을 전했다. 변요한 또한 "현장에서 특히 편했다. 상대가 감정이 잡힐 때까지 기다려주었다"며 김무열과의 호흡도 남달랐음을 언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