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생존신고로 반가움을 안겼다.
신승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얼굴 좀 보여달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훈은 체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십년 동안 변함없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냉동인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56세 나이에도 변함 없는 동안 얼굴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신승훈은 1990년 1집 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신승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얼굴 좀 보여달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훈은 체크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십년 동안 변함없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냉동인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56세 나이에도 변함 없는 동안 얼굴을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신승훈은 1990년 1집 앨범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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