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그해 8월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했다. '블랑 앤 에클리어'는 제시카의 남자친구인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권이 대표로 있는 코리델에 경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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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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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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