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가장 친한 친구는 "박진영"
신곡 'LOCO', 스페인어로 '미쳤다'
류진, 스튜디오 뒤집은 '헤이마마'댄스
신곡 'LOCO', 스페인어로 '미쳤다'
류진, 스튜디오 뒤집은 '헤이마마'댄스

최화정은 있지 멤버들에게 “친한 아이돌이 있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박진영"이라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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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진은 'Gas Me Up'이라는 곡을 꼽았고, 채령은 'LOVE is'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예지는 타이틀곡 'LOCO'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강렬한 사랑의 노래”라며 “스페인어로 '미쳤다'라는 뜻이다. 사랑에 미쳐서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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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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