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레드벨벳 예리, 핸드백 스테이크 한입?‥시선 압도 치명美[TEN★] 입력 2021.09.28 14:28 수정 2021.09.28 14: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예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헤어밴드와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하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달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했다.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나한테 프러포즈 하지마" 40세 장도연, 동갑내기 ♥고백 차단('나혼산') [종합]박형식, 한지혜 사망에 오열.. 기억 되찾고 '죽음 위기' ('보물섬') [종합] "얼굴만 봐도 행복" 박보검, 음악 토크쇼 MC가 체질…이영지와 '슈퍼노바' 성공('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