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갈소원이 제주도 해변에서 근황을 전했다.
갈소원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물놀이는 가을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함께. 너희들이 풍경이 되는 바다. 놀 수 있을 때 놀아라~ 주말마다 바다로.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이제 추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을바다수영 #해질녘물놀이 #그렇게재밌대 #집에서10분거리 #팔은왜자꾸벌리나 #갈소원 #갈남매 #kalsowon"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소원이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사진=갈소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갈소원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정한 물놀이는 가을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함께. 너희들이 풍경이 되는 바다. 놀 수 있을 때 놀아라~ 주말마다 바다로. 이번주가 마지막일 듯...이제 추워"라는 글과 함께 세 자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가을바다수영 #해질녘물놀이 #그렇게재밌대 #집에서10분거리 #팔은왜자꾸벌리나 #갈소원 #갈남매 #kalsowon"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갈소원이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사진=갈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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