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유엔 연설을 통해 전한 따뜻하고 깊은 진심은 전 세계 팬들뿐 아니라 각종 기관, 언론들까지 감동케 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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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UK’, UN의 ‘Maher Nasser(마헤르 나세르)’ 또한 “우리의 미래에 대해 너무 어둡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세상을 위해 직접 고민하고 노력하고 길을 찾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테니까”라고 뷔가 전한 메시지와 영상의 한 장면을 공식 SNS에 게재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TIME’ 또한 연설 영상과 함께 뷔가 한 말을 인용, 방탄소년단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한다고 전했으며, 영국 매체 ’HITC’는 뷔의 SDG 모멘트 희망 연설이 전한 감동에 관한 기사를 전격 보도, ‘Consequence’는 ”우리 곧 얼굴을 마주하고 만날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며 뷔가 전한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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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정신건강 원조 기구 'MentalHealthPH', 필리핀 최대 네트워크 'ABS-CBN NEWS' 저널리스트 'Jeff Canoy(제프 캐노이)’ 또한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의 페이지가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엔딩이 정해진 것처럼 말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뷔의 진정성 있는 연설을 SNS에 공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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