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X은혁, 한복 인사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활동 예고 "새 앨범 준비"
"풍성한 한가위 보내길"
활동 예고 "새 앨범 준비"

영상 속 동해와 은혁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찾아왔다. 활동을 했을 때는 멤버들과 추석을 함께 보냈다. 강강수월래도 해줘야 한다"며 재치 넘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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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슈퍼주니어-D&E는 오는 10월 말 발매 예정인 국내 첫 번째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디지털 싱글 '떴다 오빠 (Oppa, Oppa)' 발매 이래, 슈퍼주니어-D&E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활동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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