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선공개 영상 등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2MC 임성훈과 박소현의 건강한 운동법과 실제 운동 모습 등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다. "'순간포착' 출연자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내가 자극을 받는다"는 임성훈은 72세의 나이에 무에타이를 연마하는 건강 일상을 소개했다. 소년 시절부터 운동에 전념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마음가짐까지 그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특히,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운동으로 단련된 복근도 공개된다.
ADVERTISEMENT

‘순간포착’ 출연자들의 업그레이드된 능력과 대결을 위한 연습과정 등도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