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 이상민을 시작으로 세븐, 허재, 우현, 전진기가 "스타잇엔터테인먼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드디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지쳤던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여유롭고 평안한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메리추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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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 황동주, 정경호, 오현지, 한수연, 백승희, 김은영, 권영민, 김민영, 홍준기 등 배우 군단의 등장이 반가움을 더한다. 이들의 밝은 기운과 진정성 깃든 인사는 영상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지쳐있는 팬들을 위로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추석 인사로 따뜻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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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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