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중 멤버 정국은 깔끔하고 단아한 풍의 한복을 입고 햇살 같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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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투명하고 눈부신 피부로 청순과 청초함을 동시에 풍기며 극강의 청량함도 한껏 발산했다.
일명 '초코칩'으로 불리는 정국의 입술 아래 돋보이는 매혹적인 점도 눈길을 끌었고 잘생쁨한 미모의 화사한 꽃미남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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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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