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에는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이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로 한 누리꾼이 기사 형식을 빌려 악의적으로 작성한 글이다. 이 누리꾼은 언론사와 기자도 사칭했다. 해당 매체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쓴 적이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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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월에도 서이숙의 가짜 사망설이 돌아 논란에 휩싸인 바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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