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황신영은 샤워를 갓 마친 모습. 뽀얀 얼굴과 대비되는 크고 둥근 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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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신영은 "오늘이 마지막 바디체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드네요"라며 출산이 다가왔음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 같이 삼둥이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추석 연휴도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추석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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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배가 정말 터질 것 같고 몸살 기운에 느낌상 이번주 다 못 버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마지막 바디체크 사진 남기려고 샤워하고 나왔지요 안힘든척 해보려 했는데 숨도 잘 못 쉬겠고 혈압도 오르락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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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많이 터서 튼살이 좀 징그러워 살짝쿵 가렸어요 현재 몸무게 104kg~!!⠀
오늘이 마지막 바디체크가 될 것 같아요
이제 힘들어서 밥 먹을 때 빼고는 일어나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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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베베님들도 같이 삼둥이 기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추석 연휴도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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