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락부부, 사유리 만났다
"최양락, 원빈 닮았어"
육아가 처음? "술만 마셔"
"최양락, 원빈 닮았어"
육아가 처음? "술만 마셔"

최양락과 팽현숙은 젠을 보며 실제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귀여워했다. 최양락은 "젠은 쌍꺼풀 수술한 게 아니지? 사유리는?"이라고 물었고, 사유리는 "저는 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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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팽현숙은 빨간 고무대야에 젠은 앉혔고, 최양락은 젠을 목욕시켰다. 최양락은 "피부가 이렇게 부드러워"라며 "사유리 아들을 이렇게 목욕시켜줄 줄이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팽현숙은 "아기를 안 본 지 오래된 게 아니라 처음이야. 만날 술만 마시고 다녔어"라며 남편 최양락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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