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3인 특집
"절대 '혼밥' 안 한다"
월급 털어서 골든벨?
"절대 '혼밥' 안 한다"
월급 털어서 골든벨?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윤석열에게 대선 주자들의 공통 질문을 던졌다. 이승기는 "가장 하지 않을 행동은?"이라고 물었고, 윤석열은 "두 가지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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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절대로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 어떤 일 있을 때마다 늘 나와서 잘했든 잘못했든 나와서 이야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 뉴스는?"이라고 질문했다. 윤석열은 "코로나19가 종식이 되고 대학가 호프집 같은 데서 편하게 앉아서 마스크 안 끼고 학생들과 생맥주 한 잔 하고 월급 털어서 골든벨 한 번 시원하게 때리겠다"라며 코로나 종식을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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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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