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 특집 방송
"무서운 스타일인 줄"
주현 성대모사 '깜짝'
"무서운 스타일인 줄"
주현 성대모사 '깜짝'

이승기는 "TV로 볼 때는 무서운 스타일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윤석열은 "편하게 들어와 앉아라"라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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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기는 "윤석열 전 총장님께서"라고 말했고, 윤석열은 "석열이 형이지 무슨 총장. 그만둔 지 한참 됐어"라며 "오늘 동생이 넷 생겼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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