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의 '본캐' 찾기
"누가봐도 버려진 집"
청소→요리 '뚝딱'
"누가봐도 버려진 집"
청소→요리 '뚝딱'

이런 가운데 빌런 3인방의 모습을 담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낯선 폐가에 도착한 세 배우들은 "누가 봐도 버려진 집이잖아"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빠른 적응력으로 집 구석구석을 손보며 청소부터 요리까지 뚝딱 해내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것도 없는 폐가를 멋진 아지트로 바꾼 이들이 마치 히어로처럼 느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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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국가대표 빌런 세 명이 직접 꾸민 아지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해치지 않아' 첫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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