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빛이 우거진 마당에서 반려견들과 시간을 보내는 성유리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노란색 테이블에 커피와 간식 등을 차려 놓고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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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고,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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