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0대' 소유, 초근접 셀카도 '자신감' [TEN★] 입력 2021.09.19 11:29 수정 2021.09.19 11: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소유./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소유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소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소유는 편안한 차림과 수수한 화장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소유는 초근접 셀카도 당당하게 촬영하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입술을 쭉 내민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소유는 30대가 됐는데도 꾸준한 관리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