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선영, 추석연휴에 유럽?…착각하게 만든 그림같은 한 컷 [TEN★] 입력 2021.09.19 10:50 수정 2021.09.19 10: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제주도서 연휴를 만끽했다.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 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그림 같은 제주도의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패턴이 인상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안선영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선영은 올해 46살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키키 지유, 돋보이는 센터 미모[TEN포토+] [공식] '변우석 절친' 이승협, 겹경사 맞았다…10주년에 커리어 하이→공연 매진 유스피어, 데뷔 매력 넘치는 '줌' 무대[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