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서 뷔는 그레이 빛이 도는 갈색의 블레이저 재킷과 편안한 로퍼를 신고 마치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한 소년미와 빛나는 청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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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로 가장 비싼 K팝 아이돌'에 남자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바 있는 뷔는 이를 증명하듯 쓰거나 입거나 하는 모든 아이템들을 가격, 스타일,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두 품절시키며 뷔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FILA KOREA'(휠라 코리아)가 지난 16일 영상을 공개하자 뷔가 착용한 '다이너마이트 도넛 후디'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고가임에도 순식간에 품절됐으며 출시 단 하루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 의류 부문 월간 베스트셀러 3위에도 올라 광고모델로서의 높은 가치를 입증했다.(9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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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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