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착용한 명품 브랜드 의상과 신발이 또 품절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연일 '뷔다스'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빅히트뮤직은 다음달 24열 열리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공연 개최 소식을 방탄소년단 사진과 함께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뷔는 그레이 빛이 도는 갈색의 블레이저 재킷과 편안한 로퍼를 신고 마치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한 소년미와 빛나는 청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제리 로렌즈 디자이너의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의 블레이저 재킷과 스웨이드 로퍼를 착용, 캐주얼한 복장에 맞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편안한 자세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뷔의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런 포즈는 현대적이면서 미국서부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화보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뷔가 입은 재킷과 신발은 각각 230만원, 84만원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정보가 공개되자마자 곧 품절됐다.
'광고모델로 가장 비싼 K팝 아이돌'에 남자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바 있는 뷔는 이를 증명하듯 쓰거나 입거나 하는 모든 아이템들을 가격, 스타일,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두 품절시키며 뷔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FILA KOREA'(휠라 코리아)가 지난 16일 영상을 공개하자 뷔가 착용한 '다이너마이트 도넛 후디'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고가임에도 순식간에 품절됐으며 출시 단 하루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 의류 부문 월간 베스트셀러 3위에도 올라 광고모델로서의 높은 가치를 입증했다.(9월 17일 기준)
뷔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가장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막강한 글로벌한 인기와 아름다운 외모, 세련된 애티튜드,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영리한 센스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5일 빅히트뮤직은 다음달 24열 열리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공연 개최 소식을 방탄소년단 사진과 함께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뷔는 그레이 빛이 도는 갈색의 블레이저 재킷과 편안한 로퍼를 신고 마치 새내기 대학생 같은 풋풋한 소년미와 빛나는 청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제리 로렌즈 디자이너의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의 블레이저 재킷과 스웨이드 로퍼를 착용, 캐주얼한 복장에 맞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편안한 자세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뷔의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런 포즈는 현대적이면서 미국서부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화보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뷔가 입은 재킷과 신발은 각각 230만원, 84만원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정보가 공개되자마자 곧 품절됐다.
'광고모델로 가장 비싼 K팝 아이돌'에 남자 아이돌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된바 있는 뷔는 이를 증명하듯 쓰거나 입거나 하는 모든 아이템들을 가격, 스타일,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모두 품절시키며 뷔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FILA KOREA'(휠라 코리아)가 지난 16일 영상을 공개하자 뷔가 착용한 '다이너마이트 도넛 후디'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고가임에도 순식간에 품절됐으며 출시 단 하루 만에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 의류 부문 월간 베스트셀러 3위에도 올라 광고모델로서의 높은 가치를 입증했다.(9월 17일 기준)
뷔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가장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막강한 글로벌한 인기와 아름다운 외모, 세련된 애티튜드,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영리한 센스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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