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 자신의 대사와 잘 맞는 꽃다발을 안고 "모든 자산은 한 곳에서 pLay"로 종합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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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 영상에서 멤버들은 즐거운 연휴에 소중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진은 "즐거운 연휴에도 항상 BTS생각 많이 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라며 연휴 기간에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인터뷰 영상은 BTS가 신한카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됐다는 소식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소개자로 나선 진은 "지금 여기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플랫폼 신한 pLay의 광고 촬영 현장인데요"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은 앞으로의 다양한 광고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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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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