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귀여운 아들 젠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운 곳♥ 사진 찍을 때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한 사찰을 방문해 아들 젠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사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다운 곳♥ 사진 찍을 때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한 사찰을 방문해 아들 젠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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