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김보성' 개명
"돈, 의리로 준다"
셀프로 자가격리
"돈, 의리로 준다"
셀프로 자가격리

원래 본명이 허석, 예명이 김보성이었던 그는 최근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DVERTISEMENT
또 작년 3월 대구로 가 마스크를 나눠줬던 것에 대해 "당시에 편지를 받았다. 눈물을 흘리는 분이 있어서 나도 따라 울었다"라며 "셀프로 자가격리를 했다. 혹시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그랬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