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이, 요요라니? 빨간색 털모자만 눈에 들어오는 마른 몸 [TEN★] 입력 2021.09.15 18:50 수정 2021.09.15 18: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이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이는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빨간색 털모자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유이는 화보 촬영 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가녀린 팔 등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유이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