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오프라인 개최를 위해 방역 당국과 긴밀한 논의를 마친 상황이다. 가능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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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내 영화인들은 작품과 관계된 분들, 행사에 참여할 분들이 거의 빠짐없이 참여하실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임권택 감독, 이창동 감독, 임상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배우 엄정화, 배우 조진웅, 카를로 차트리안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티안 존 칸 영화제 수식 프로그래머, 아바 카헨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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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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