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석 "난 연예인 아냐"
"적당히 좀 합시다"
"자기 아이나 잘 키워라"
"적당히 좀 합시다"
"자기 아이나 잘 키워라"

쿨 유리의 팬이라는 한 누리꾼은 그에게 "아무리 본인 아들이어도 저렇게 성기 노출은 진짜 아닌 것 같다"며 "아기들 너무 예쁜데 저런 사진은 아닌 것 같다. 빠른 판단이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사재석은 "끝까지 유리 언니 팬으로 남아달라. 내 걱정 말라"며 "어디가 성기인 거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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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석과 유리는 2014년 결혼한 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재석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 등에 모습을 비춘 적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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