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출산 후 몸매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리하지 않고 몸 움직여주기!! #출산 후 85일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한지혜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지혜의 유연성도 볼 수 있다. 출산 100일도 안 됐지만 이미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모습에서 한지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몸에 붙는 레깅스와 티셔츠에도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배우 전인화는 "대단한 윤슬엄마"라며 한지혜의 노력을 칭찬했다. 이에 한지혜는 "운동 안 하면 몸이 아파요 쌤"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정시아도 "말도 안 돼~ 아직 100일도 안 된 몸 맞아? 점점 더 회복될거야~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한 네티즌이 "우와 배가 쏙. 너무 부러워요"라고 하자 한지혜는 "운동 자세 때문에 그렇게 보여요.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임신 전 몸무게까지 4~5키로 남았어요!"라며 소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왜 배가 없는거죠? 저는 출산 120일인데 아직 6개월 배에요"라며 부러워하자 한지혜는 "저도 며칠 전에 신랑이 임신 몇 개월차냐고… 타이트한 운동바지 입어서 배가 들어가보이는거지 아직 꽤 많이 남아있어요"라며 공감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리하지 않고 몸 움직여주기!! #출산 후 85일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한지혜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지혜의 유연성도 볼 수 있다. 출산 100일도 안 됐지만 이미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모습에서 한지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몸에 붙는 레깅스와 티셔츠에도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배우 전인화는 "대단한 윤슬엄마"라며 한지혜의 노력을 칭찬했다. 이에 한지혜는 "운동 안 하면 몸이 아파요 쌤"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정시아도 "말도 안 돼~ 아직 100일도 안 된 몸 맞아? 점점 더 회복될거야~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한 네티즌이 "우와 배가 쏙. 너무 부러워요"라고 하자 한지혜는 "운동 자세 때문에 그렇게 보여요.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임신 전 몸무게까지 4~5키로 남았어요!"라며 소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왜 배가 없는거죠? 저는 출산 120일인데 아직 6개월 배에요"라며 부러워하자 한지혜는 "저도 며칠 전에 신랑이 임신 몇 개월차냐고… 타이트한 운동바지 입어서 배가 들어가보이는거지 아직 꽤 많이 남아있어요"라며 공감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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