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들이 지닌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무대로 단순 팬미팅 이상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 아울러 팬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로 최고의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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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 예정인 트레저의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티켓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글로벌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오프라인 관람권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거리두기 좌석제가 시행됨에 따라 수량이 한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와 팬 사이 교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향하는 YG의 팬미팅 브랜드다. 이번 '프라이빗 스테이지' 타이틀 [TEU-DAY]는 트레저와 트레저 메이커(팬덤명)가 처음 만나는 날, 그 순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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