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게임’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465명의 참가자가 465억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펼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이들은 어린 시절 누구나 즐겼던 놀이를 해야 한다. 단 목숨을 걸어야 하고, 최후의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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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2018년 늦깍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과 '기억의 오디션'의 절실함이 비슷했던 것 같다"며 "당시에도 스테이지 마다 떨어지면 끝이었기 때문에 이제 생각해 보니 절실함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오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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