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다이어트 후기
2억 4천 기부 "살짝 고민"
연예인병 셀프 예방법 공개
2억 4천 기부 "살짝 고민"
연예인병 셀프 예방법 공개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에 출연해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우승자로 큰 주목을 받은 힙합신의 유망주다.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ADVERTISEMENT
스무 살을 맞아 13kg를 감량했다는 이영지는 “자본이 깃든 다이어트를 했다”며 체중 감량 후기도 가식 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후 옷 스타일 등에 따라 주변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뉜다며 남모를 고충을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최근 94kg대에서 73kg까지 약 20kg 가량 체중 감량에 성공한 작곡가 김형석도 인생 첫 다이어트 후기를 들려준다. 김형석과 이영지는 다이어트 성공 외에도 또 다른 공통분모가 있다며, 급 다이어트 라이벌을 선언한다고 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ADVERTISEMENT
또한 이영지는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해 번 수익 2억 4천만 원을 다른 사람을 돕는데 쓴 근사한 플렉스(FLEX)도 공개한다. 그는 “일부만 기부할까 살짝 고민했다”는 귀여운 고백을 곁들이며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결식아동에 기부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오늘(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