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트로트 킹’ 임영웅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확정
데뷔 첫 ‘TMA’ 출격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 확정
데뷔 첫 ‘TMA’ 출격

지난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한 임영웅은 지난해 방영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방송계와 광고계에서도 러브콜 1순위로 등극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임영웅은 데뷔 후 처음으로 ‘더팩트 뮤직 어워즈’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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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신설된 ‘팬앤스타 트로트 인기상’의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던 임영웅은 올해 시상식에서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지고 있어 2회 연속 수상을 향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 즐기는 K-POP 축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전 출연진과 스태프 그리고 팬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 2일 온택트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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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에서 온라인 및 방송을 통해 무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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