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사이즈가 늘었어요. 폭신한 슬리퍼 신고 촬영용 슈즈는 들고 다니는 때가 왔어요. 스타일이 점점 편하게 갈지도 몰라요 모델 분을 섭외해야 할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꼬리뼈 통증 너무 심해요. 막달이나 아픈 거라는데 왜 아픈 걸까요"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임신 4개월에 외출 중인 박현선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박현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배가 나오기 시작해서 사이즈가 늘었어요. 폭신한 슬리퍼 신고 촬영용 슈즈는 들고 다니는 때가 왔어요. 스타일이 점점 편하게 갈지도 몰라요 모델 분을 섭외해야 할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꼬리뼈 통증 너무 심해요. 막달이나 아픈 거라는데 왜 아픈 걸까요"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임신 4개월에 외출 중인 박현선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사진=박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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