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은 "우와 필연담 반가워요 얼마만에 쓰리샷이예요", "와~ 보기 힘든 귀한 사진이네요. 오랜만에 가족 합체 사진! 너무나 이쁜 필연담 패밀리", "확실히 배우는 배우네요", "필모님 미모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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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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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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