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앨범에는 차은우가 남긴 '유리 선배님, 건강하고 순산하세요'라는 정성 어린 메시지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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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성유리는 자필 편지로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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