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분위기 포착
아슬아슬 밀착 투샷
설렘 지수 자극
아슬아슬 밀착 투샷
설렘 지수 자극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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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현우와 왕빛나가 한 공간에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와인 잔을 든 두 사람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제대로 치솟게 한다.
또한 동창들과 있을 때에는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단둘이 있는 사진에서는 양 볼이 붉어진 장국희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있는 이영국의 핑크빛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두 사람은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몽글몽글한 기운을 피워낸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지현우, 왕빛나의 무드가 담겨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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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현우와 왕빛나는 친구 혹은 연인 사이를 의심케 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에게 그려질 앞날은 어떨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오케이 광자매'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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