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고기 먹방
러블리+반전 매력
"제작진도 깜짝 놀라"
러블리+반전 매력
"제작진도 깜짝 놀라"

최근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성훈의 불륜녀 역할로 열연, 국민 악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이민영은 예능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예고에는 이민영이 요리하며 행복해하는 모습부터 고기 먹방에 몰입한 모습, 집에서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는 모습까지 데뷔 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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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편스토랑' 제작진은 "이민영과 정상훈, 각기 다른 매력의 편셰프 2인이 새롭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놀라운 실력을 갖춘 '찐 요리 능력자'다. 촬영하며 두 사람이 내놓는 요리에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민영은 함께 촬영한 제작진들이 모두 사랑에 빠질 정도로 사랑스러움과 깜짝 놀랄 반전 매력이 있다"며 베일에 싸인 배우 이민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정상훈은 일상에서도 코믹하고 유쾌한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더라. 아들 셋과의 일상도, 요리도 모두 즐겁고 유쾌하다.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따뜻하게 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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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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