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X초아X샘 해밍턴X권재관&오나미
'키즈 심사위원' 마음 얻은 주인공은?
초아, 비장의 무기로 어린이들 취향저격
'키즈 심사위원' 마음 얻은 주인공은?
초아, 비장의 무기로 어린이들 취향저격

이날 방송에서는 ‘초통령’ 도티, 통통 튀는 매력의 초아, ‘윌리엄&벤틀리 아빠’ 샘 해밍턴, 개그계의 현실남매 권재관&오나미가 노래 경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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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을 앞둔 스타들은 10세 이하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키즈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준비한 필살 아이템들을 가지고 ‘사탕발림 시간’을 통해 매력 어필에 나선 것.

이어 초아는 회심의 일격으로 화제의 노래인 ‘똥 밟았네’를 선곡해 아이들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초아는 ‘댄싱퀸’답게 완벽한 댄스 커버로 ‘키즈 심사위원’의 떼창과 단체 안무를 이끌어내고, 경연을 예측불가로 만든다. 과연 초아의 인싸다운 선곡이 ‘키즈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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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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