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70cm·48kg' 김나영, 뭘 입어도 찰떡인 애둘맘 [TEN★] 입력 2021.09.14 10:53 수정 2021.09.14 10: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나영./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or White?"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브랜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70cm의 쭉쭉 뻗은 기럭지로 완벽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군살 없는 매끈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수동 한강뷰서 혼자 산다더니…'미혼' 최화정, 22세 연하남과 다정한 스킨십 ('보고싶었어') [종합] 곽선영, 20년 만에 '처음'인데…"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파"('침범') 이미자, ,데뷔 66주년 맞은 엘리지의 여왕[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