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제 1회 청년의 날 기념식' 이후 1년 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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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75차 유엔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환경, 빈곤과 불평등 개선, 다양성 존중 등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진할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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